" 드립에 항상 진심인 제목학원 작품들 ㅋㅋㅋ "
이번 포스팅에도 항상 제목학원에 진심인 우등생들의 레전드 작품들만 모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동물을 이용한 제목학원 13탄을 시작하겠습니다.
1. 이 세상에선 내가 대형견?
피규어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사진입니다.
현실에선 소형견이었을지 몰라도 이 방구석 세상에선 누구보다 의엿한 대형견이네요.
2. 고민되는 첫톡
이성에게 보내는 첫톡은 항상 고민되고 긴장되는 법입니다.
섣부른 드립은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일상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3. 충전냥
충전을 하고 있는 휴대폰 위에 앉아있는 고양이입니다.
밤에 빛나는 고양이의 눈도 사실 충전이 필요했던 걸까요?
4. 빠꾸없냥
상자 안에서 집사를 무섭게 째려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니다.
귀엽지만 한편으론 정말 혼내기가 무서운 고양이네요.
5. 뜻밖의 소년가장
둥지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아기새가 엄마새를 찾아 울고 있는 모습입니다.
엄마새가 오지 않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들을 돌보며 한탄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6. 노룩 패스
고릴라가 페이크를 쓰는 것 같은 동작으로 옆을 보면서 돌을 던지는 모습인데요.
마치 슬램덩크의 멋진 한 장면 같습니다.
7. 이게 뭐노..
한 고양이가 기지개를 쭉 펴면서 다른 고양이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미는 모습인데요.
그 고양이가 의도치 않게 봐버린 것을 단 하나의 특수글자로 표현해냈습니다.
8. 청소하냥
베란다의 손잡이에 배를 댄 채로 서있는 고양이의 사진입니다.
앞뒤로 쓱쓱 움직이면 정말로 손잡이가 깨끗이 닦일 것 같습니다.
9. 키스를 글로 배운 남친
입으로 앙하고 물어버린 모습이 아직은 키스에 서투른 남자친구를 연상시키는 짤입니다.
사실 상대방의 얼굴을 입에 넣는게 늑대들의 애정표현 방식이라고 하네요.
10. 온도차
위 쪽의 천사같은 미소를 짓고있는 강아지와 대비되는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가 아래에 보이는데요.
실제로 이런 극심한 태도의 차이를 보인다면 남편의 입장에선 정말 서운할 것 같습니다.
11. 뭘 해야 할까요..?
혹시 어디선가 일을 하거나 알바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긴장됐던 첫날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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