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 다른 종들과 자란 동물들 BEST 7 ' 생긴건 강아지.. 행동은 고양이..? ' 동물들의 성격과 행동 양식은 본래 타고난 것도 있지만 자라난 환경에 따라 크게 변화하기도 합니다. 여기 자신과 다른 종의 동물들과 함께 자란 덕택에 본래 가져야할 행동과 방식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동물들이 있습니다. 일명, 소프트웨어가 잘못 설치된 동물들을 만나보실까요? 1. 고양이들과 함께 자란 강아지 지금 보이는 이 식빵 굽는 허스키는 '탈리'라는 강아지인데요. 두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자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자라서 그런지 톨리가 하는 행동들은 고양이들의 특징과 매우 흡사합니다.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올려다 보는 모습이 정말 고양이 같습니다. 역시 고양... 아니 톨리답게 종이상자와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세상 .. 2020. 12. 6. 웃긴 모습으로 자는 고양이 강아지 TOP 10 " 현웃터지는 동물들의 굴욕적인 수면 모습들 ㅋㅋㅋ " 어느 그 누구도 자신이 숙면을 취할 때의 모습을 컨트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잠을 잘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 타인에게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는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 완전 대비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수면을 취하는 동물들의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1. 반전 고양이 평소에는 정말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하얀 고양이입니다. 하지만 이 고양이가 잠을 자는 순간부터 반전 매력을 내뿜는다고 하는데요. 그 반전에 다소 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입을 벌리고 눈을 뒤집어 깐 채로 잠을 잡니다. 그 귀여웠던 얼굴이 이렇게 엽기적으로 변해버리다니 꽤나 큰 충격이네요. 물론 이 모습은 절대 연출된 것이 아니라고.. 2020. 11. 5. 이전 1 다음